전남도 교육위, 조례안 처리 무기한 연기
전남도 교육위, 조례안 처리 무기한 연기
by 운영자 2010.08.05
전남도의회 교육의원들의 상임위 거부로 무산됐던 교육청 조례안 처리가 또다시 무기한 연기됐다.
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의 독단적인 의회 운영에 반발한 교육의원들이 상임위 참석을 거부해 무산됐던 교육청 발의 조례안이 당초 5∼6일 교육위원회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교육의원들의 거부로 또다시 무산됐다.
전남도의회 임흥빈 교육위원장과 교육의원들은 최근 회동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5일 교육위원회 소집은 무산됐으며 조만간 도의회 의장과 교육의원들이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당초 교육위원회는 19일과 20일 상임위를 열 예정이었으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속한 조례안 처리를 요청해 상임위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조례안은 ▲전남도립학교 설치 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청행정기구 설치 조례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등 6건으로, 지난달 26일 교육위원 9명 중 교육의원 5명이 상임위에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 미달로 조례안을 의결하지 못했다.
이달 중 조례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전남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시행할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조직개편, 인사 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의 독단적인 의회 운영에 반발한 교육의원들이 상임위 참석을 거부해 무산됐던 교육청 발의 조례안이 당초 5∼6일 교육위원회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교육의원들의 거부로 또다시 무산됐다.
전남도의회 임흥빈 교육위원장과 교육의원들은 최근 회동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5일 교육위원회 소집은 무산됐으며 조만간 도의회 의장과 교육의원들이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당초 교육위원회는 19일과 20일 상임위를 열 예정이었으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속한 조례안 처리를 요청해 상임위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조례안은 ▲전남도립학교 설치 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청행정기구 설치 조례일부개정안 ▲전남도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등 6건으로, 지난달 26일 교육위원 9명 중 교육의원 5명이 상임위에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 미달로 조례안을 의결하지 못했다.
이달 중 조례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전남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시행할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조직개편, 인사 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