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포스코 불법하도급 중단 촉구”
민노총 “포스코 불법하도급 중단 촉구”
by 운영자 2010.08.09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4일 ‘포스코 내 건설노동자의 고용안정 보장과 불법하도급 중단’을 촉구했다.
민노총은 이날 오후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기업 포스코의 공사금액 삭감으로 인해 전문건설업체와 건설노동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민노총은 포스코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포스코건설이 독점으로 수주하여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포스코의 원가절감으로 인한 지나친 공사 설계의 삭감으로 인해 포스코 건설조차 포스코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포기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건설공사 발주 방식에서도 ‘불법하도급 양산’과 ‘증가되는 부실공사 우려’, 후퇴하는 포스코 내 건설노동자들의 후생복지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제철소 공사를 발주하면서 자재를 제작하여 납품하는 제작업체에 설치 공사까지 연동하여 발주하는 ‘구매계약’ 형식을 취하면서 건설산업 기본법에서 적용하는 불법하도급 금지 조항을 교묘히 피해 ‘불법다단계 하도급’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투자 계획 백지화는 건설노동자와 지역의 전문건설업체를 죽이는 결과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7CGL’ 공장 공사 계획 백지화로 인해 많은 지역의 건설노동자들이 객지로 떠돌게 되었고, 광양제철소의 건설공사 대부분을 포항 등 외지 전문건설업체들에게 발주해 지역의 전문건설업체들은 지역에서 공사를 영위하지 못하는 실태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들은 광양시에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 경향신문
민노총은 이날 오후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기업 포스코의 공사금액 삭감으로 인해 전문건설업체와 건설노동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민노총은 포스코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포스코건설이 독점으로 수주하여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포스코의 원가절감으로 인한 지나친 공사 설계의 삭감으로 인해 포스코 건설조차 포스코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포기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건설공사 발주 방식에서도 ‘불법하도급 양산’과 ‘증가되는 부실공사 우려’, 후퇴하는 포스코 내 건설노동자들의 후생복지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제철소 공사를 발주하면서 자재를 제작하여 납품하는 제작업체에 설치 공사까지 연동하여 발주하는 ‘구매계약’ 형식을 취하면서 건설산업 기본법에서 적용하는 불법하도급 금지 조항을 교묘히 피해 ‘불법다단계 하도급’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투자 계획 백지화는 건설노동자와 지역의 전문건설업체를 죽이는 결과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7CGL’ 공장 공사 계획 백지화로 인해 많은 지역의 건설노동자들이 객지로 떠돌게 되었고, 광양제철소의 건설공사 대부분을 포항 등 외지 전문건설업체들에게 발주해 지역의 전문건설업체들은 지역에서 공사를 영위하지 못하는 실태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들은 광양시에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