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일 순천시, 노지 첫 벼 베기

12일 순천시, 노지 첫 벼 베기

by 운영자 2010.08.16


순천시가 전남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조기햅쌀 생산단지 노지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12일 해룡면 선월들 3000㎡ 햅쌀 재배지역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 및 이광하 순천농협장, 재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베기 행사가 이뤄졌다.

이번 벼 베기는 지난 3월 30일 해룡면 선월마을 허만재씨의 논 3000㎡에 첫 모내기를 한 지 134여일 만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다.

시에 따르면 조기 햅쌀은 오는 8월 말까지 농협을 통해 산물수매를 마무리하고 추석 이전에 전국 대형 마트를 통해 ‘하늘 아래 첫 쌀 순천햅쌀’이라는 브랜드로 1.8kg, 5kg 등 소포장으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