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수근로자 등 ‘NO 발암물질 캠페인’
광양·여수근로자 등 ‘NO 발암물질 캠페인’
by 운영자 2010.08.17
여수와 광양지역 근로자와 민노동, 환경단체 관계자로 구성한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 만들기 사업본부’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여수시 신기동 부영3차 아파트 앞 4거리에서 ‘No 발암물질 Safe 여수·광양 OK 엑스포 2차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달 29일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1차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는 녹색병원 노동환경연구소의 조사 결과 대규모 산업시설이 밀집한 여수와 광양지역의 발암환자 발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는 발표에 따라 지난 4월 14일 발족했다.
이들은 그동안 두 차례의 토론회와 두 차례의 노동부 면담, 한 차례의 기자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의 각 주체들과 의견을 나누며 ‘NO 발암물질 실천의지’를 모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와 인접 광양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 서 가기로 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 장종익 노동안전보건국장은 “여수와 광양지역 근로자 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민과 함께 ‘NO 발암물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펴고 정부 등에 주민 정밀 건강진단 촉구와 업체의 유해물질 저감 대책 등을 꾸준히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달 29일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1차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여수·광양만들기 사업본부’는 녹색병원 노동환경연구소의 조사 결과 대규모 산업시설이 밀집한 여수와 광양지역의 발암환자 발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는 발표에 따라 지난 4월 14일 발족했다.
이들은 그동안 두 차례의 토론회와 두 차례의 노동부 면담, 한 차례의 기자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의 각 주체들과 의견을 나누며 ‘NO 발암물질 실천의지’를 모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와 인접 광양지역의 환경개선에 앞장 서 가기로 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 장종익 노동안전보건국장은 “여수와 광양지역 근로자 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민과 함께 ‘NO 발암물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펴고 정부 등에 주민 정밀 건강진단 촉구와 업체의 유해물질 저감 대책 등을 꾸준히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