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서 희귀 철새 27종 월동
순천만서 희귀 철새 27종 월동
by 운영자 2010.08.23
희귀철새 흑두루미ㆍ검은머리, 갈매기 국내 최대 월동
지난 겨울 순천만에 희귀 철새 27종이 다녀갔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겨울 동안 순천만에 도래한 겨울 철새와 두루미 월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저어새, 독수리, 검은머리 갈매기 등 희귀철새들이 27종 1224개체가 월동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생존 개체수 1만 마리 미만에 불과한 세계적인 희귀철새 흑두루미와 검은머리 갈매기는 각각 436개체(4.6%), 508개체(5.9%)로 국내 최대 개체수가 월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그동안 거의 월동하지 않았던 세계적 희귀조류 개리와 재두루미들도 2~4개월 동안 순천만에서 안정적인 겨울을 보냈으며 국내에서는 드문 미조인 초원수리도 첫 관찰됐다.
한편, 시는 2008년 말부터 매월 정기적인 철새 조사를 실시 순천만에 도래하는 철새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철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순천만의 두루미류는 지난해 350마리에 비해 100여 마리 이상 크게 증가한 460여 마리가 월동했으며 이는 10여년 전과 비교하면 5배나 늘어난 것이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순천만이 지닌 세계적인 생태 가치를 증명하고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틀을 넘는 생태권역의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 문의 순천시청 관광진흥과 749-3328
지난 겨울 순천만에 희귀 철새 27종이 다녀갔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겨울 동안 순천만에 도래한 겨울 철새와 두루미 월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저어새, 독수리, 검은머리 갈매기 등 희귀철새들이 27종 1224개체가 월동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생존 개체수 1만 마리 미만에 불과한 세계적인 희귀철새 흑두루미와 검은머리 갈매기는 각각 436개체(4.6%), 508개체(5.9%)로 국내 최대 개체수가 월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그동안 거의 월동하지 않았던 세계적 희귀조류 개리와 재두루미들도 2~4개월 동안 순천만에서 안정적인 겨울을 보냈으며 국내에서는 드문 미조인 초원수리도 첫 관찰됐다.
한편, 시는 2008년 말부터 매월 정기적인 철새 조사를 실시 순천만에 도래하는 철새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철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순천만의 두루미류는 지난해 350마리에 비해 100여 마리 이상 크게 증가한 460여 마리가 월동했으며 이는 10여년 전과 비교하면 5배나 늘어난 것이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순천만이 지닌 세계적인 생태 가치를 증명하고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틀을 넘는 생태권역의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 문의 순천시청 관광진흥과 749-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