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6일째 폭염 특보

광주·전남 6일째 폭염 특보

by 운영자 2010.08.24

광주·전남 지역에 6일째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의 문턱 처서(處暑)인 23일 광주·전남 지역에는 오전부터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7시 30분 전남 구례, 장성, 화순, 함평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또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곡성, 고흥, 보성,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영광, 신안(흑산면 제외), 진도 지방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지난 18일 새벽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는 오늘(24일)과 27일 비 소식과 함께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가마솥더위가 지속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3일 오전 더위를 피해 광양 옥룡 계곡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