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동요 ‘자전거’ 작사가 고 목일신 동요제 성료

국민동요 ‘자전거’ 작사가 고 목일신 동요제 성료

by 운영자 2010.08.24

고흥이 낳은 천재 동요작가 고 목일신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목일신 동요제’가 최근 고흥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제1회 고흥 목일신 동요제’에 전국에서 68개 팀이 참가, 이중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마음과 마음’이라는 창작동요를 부른 광주 운리초등학교 박준석 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도교육감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동요제는 그 동안 조명을 받지 못했던 목일신 선생 추모사업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고흥군은 설명했다.

고흥군은 동요제를 발판으로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한 백일장대회, 동시모음집 출간 등 선생에 대한 재조명 사업 확대 및 전국 최고의 동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문의 고흥군청 문화관광과 830-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