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구역청 성과 평가 ‘2위’
광양경제구역청 성과 평가 ‘2위’
by 운영자 2010.09.01
항만ㆍ제철 등 주력산업에 부합한 사업 개발 성과
2007년 이후 외자 유치 실적 부진 등 문제 있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정부가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부산·진해에 이어 2위를 차지해 1억20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제3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과 인천, 부산·진해 등 3개 지역 자유구역청의 6년 간 사업 전반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2010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항만, 제철 등 주력 육성산업에 부합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광양만을 중심으로 산업의 집적화와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결,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독자적인 투자유치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평가를 받았다.
반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다른 구역청에 비해 대규모 배후도시 여건이 미흡하고 2007년 이후 외자유치 실적이 부진한 점과 전문 인력 부족 등 조직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69.1점을 받아 부산진해(73.3점)에 2위를 차지했고 인천이 64.9점을 얻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평가 결과에서 부진한 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다음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문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07년 이후 외자 유치 실적 부진 등 문제 있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정부가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부산·진해에 이어 2위를 차지해 1억20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제3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과 인천, 부산·진해 등 3개 지역 자유구역청의 6년 간 사업 전반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2010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항만, 제철 등 주력 육성산업에 부합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광양만을 중심으로 산업의 집적화와 입주기업 애로사항 해결,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독자적인 투자유치 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평가를 받았다.
반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다른 구역청에 비해 대규모 배후도시 여건이 미흡하고 2007년 이후 외자유치 실적이 부진한 점과 전문 인력 부족 등 조직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69.1점을 받아 부산진해(73.3점)에 2위를 차지했고 인천이 64.9점을 얻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평가 결과에서 부진한 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다음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문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