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광양시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by 운영자 2010.09.08

경증치매 및 만 60세 미만 초로기 환자 포함
광양시 보건소는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대상을 확대, 지급하고 있다. 광양시는 그간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 가구평균소득 50%이하인 자에게 지원하던 기준을 확대, 경증치매환자와 만 60세에 도달하지 못한 초로기 치매환자, 치매환자 본인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인 경우가 포함되며 지원 금액 범위는 치매약제비에 대한 본인부담 비용(약제 처방 시 진료비용 포함 3만원)과 치매진단서 발급비용 1만5000원(1회)을 올 4월분부터 소급 지원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로 그간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치매환자 및 가족이 4월부터 부담한 치료비 본인 부담 비용을 모두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문의 광양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 797-3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