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임직원 부인, 추석맞이 봉사활동

광양제철소 임직원 부인, 추석맞이 봉사활동

by 운영자 2010.09.15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원부인들이 추석을 앞두고 주변 소외계층을 찾아 정성이 담긴 ‘명절 온정’을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사내 임원부인 봉사단이 지난 13일 광양시 태인동과 광영동의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추석맞이 봉사활동은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의 부인 이길자 여사를 비롯한 임원 부인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레 따뜻한 음식을 담아내는 등 배식을 돕고,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미리 준비해 간 과일과 떡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포스코의 무료 급식시설 ‘포스코 나눔의 집’은 지난 2004년부터 광양 태인동과 광영동에 문을 열어 지역의 결식 노인과 장애인, 영세민 등 하루 평균 14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부인과 지역의 부녀회원 등은 평소에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