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추석 연휴 기간 전염병 예방 대책 추진

순천시, 추석 연휴 기간 전염병 예방 대책 추진

by 운영자 2010.09.15

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인구 이동에 따른 수인성, 식품 매개 질환, 해외 유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전염병 감시체계 및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

병·의원 약국 등 질병 모니터 점검 및 환자발생 유무를 확인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감시 강화, 비상근무자 전염병 발생시 비상연락 조치, 환자 발생시 1시간 이내 기동 방역반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손 씻기, 음용수 끓여 마시기, 간질환 및 고위험군 해산물 어패류 생식 금지, 성묘나 벌초, 추수 작업시 긴 옷, 장갑 등을 착용하고 잔디 위에 눕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 전염병인 뎅기열, 말라리아에 주의를 당부하고 개인위생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집단 설사 환자 및 전염병 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순천시 보건위생과 749-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