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가족, ‘동반성장 지원단’ 출범

포스코 가족, ‘동반성장 지원단’ 출범

by 운영자 2010.10.14

중소기업 생산현장 체험 및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 활동 펼쳐

포스코와 계열사 모든 임원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는 ‘포스코패밀리 동반성장지원단’이 출범했다.

12일 낮 서울과 포항·광양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된 가운데 열린 동반성장지원단 발대식에는 포스코와 12개 계열사 임원 200여 명이 참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노력해 갈 것을 다짐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경영·전문기술·법률·세무·인사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포스코 및 계열사와 거래하는 1~4차 중소기업 가운데 희망하는 회사로 서울·경인지역 20개 사, 포항·경주지역 28개 사, 광양·순천지역 12개 사 등 모두 60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29개 사가 1차로 이달 셋째 토요일인 16일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단은 2~3명의 임원을 기초 단위로 구성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원의 판단에 따라 관련부서 직원의 동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