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포스코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

순천대-포스코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

by 운영자 2010.10.14

국립 순천대가 포스코와 손 잡고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순천대학교(총장 임상규)는 14일 오전 11시 대학 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김준식 소장 등과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체결할 협약은 순천대가 철강산업 관련학과를 특화 육성하고, 포스코가 이곳의 우수인재를 선발 채용키로 하는 내용 등이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순천대 기계공학전공과 미래전략신소재공학과 졸업생에 대한 추천채용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부산학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장학생은 포스코로부터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받고 졸업과 동시에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포스코에 입사하게 된다.

순천대에서도 우수신입생 유치를 위해 기계공학전공과 미래전략신소재공학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2등급 이내의 우수한 신입생이 입학할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생활관비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특별 장학금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순천대는 상기학과 재학생 중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기업특화 장학생’을 별도 선발하여 전액장학금과 해외연수 등의 특전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통해 우수인재들의 학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