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서 ‘전남 보육인 한마음 대축제’ 열려

광양서 ‘전남 보육인 한마음 대축제’ 열려

by 운영자 2010.10.18

광양시는 전남도내 보육인 화합의 장인 ‘2010 전남 보육인 한마음 대축제’를 16일 광양 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아이! 전남의 희망! 전남의 미래! 전남의 보육!’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남도 보육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광양시 보육시설연합회가 후원하며, 도내 보육종사자 및 유관기관단체, 학부모, 어린이 등 6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 유아 및 교사의 댄스, 사물놀이, 부채춤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교재교구 공모전 입상자를 시상하고, 22개 시군 장기자랑과 유아축구대회, 세발자전거대회가 펼쳐졌다.

또 전시행사로는 전남도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교사들이 제작해 출품한 영유아 보육교재·교구 우수작 48점을 전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특산품 판매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일선 현장에서 보육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종사자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보육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 및 사기를 북돋아 보육발전의 원동력과 사명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양시에서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2010년부터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시설 종사자 복리후생비 및 셋째 이상 자녀 보육료 지원 등 영유아 복지 및 보육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문의 광양시 사회복지과 797-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