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감시카메라 설치 운영

광양시, 쓰레기 무단투기 이동식감시카메라 설치 운영

by 운영자 2010.10.21

광양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동식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안에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에 감시카메라 5개소를 설치키로 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 12월 31일까지 설치 및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는 감시카메라의 운영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사람이 접근하면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해 경고방송이 나오는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설치장소를 주기적으로 설치장소를 바꿔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면 불법투기자에게 경각심을 심어줌은 물론 남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하여 반드시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광양시 환경정책과 797-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