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주말만 열어도 올 사람은 온다
축제, 주말만 열어도 올 사람은 온다
by 운영자 2010.10.28
순천만 갈대축제가 ‘주말 집중’ 축제로 거듭났다. 남도의 최대 가을축제로 꼽히는 ‘전남 순천만 갈대축제’가 평일이 끼지 않은 채 주말에 집중해 여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토·일요일 주말(6일)에만 진행한 순천만 갈대축제에 6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갈대축제는 1997년부터 2008년 행사 때까지 축제 기간을 1주일가량으로 정해 매일 행사를 여는 방식으로 운영해오다 올해부터 주말집중 형식으로 바꿔 진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일 열리는 행사를 보는 형식의 축제보다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실있는 축제로 탈바꿈시킨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예년에는 특정 공연에 관람객이 몰리는 현상이 빚어졌던 게 사실”이라면서 “순천만에 많은 관람객이 일시에 몰리는 것이 이곳에 머무는 흑두루미 등 희귀 철새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주말 집중식 행사로 진행한 올해 관람객 수는 매일 행사로 열렸던 2008년(66만명)보다 약간 줄어든 60여만명이었다.
하지만 순천시는 “관람객 수를 늘리는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적정한 수의 관람객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명품 생태 환경축제로 거듭난 것이 특색”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해설이 함께 하는 생태투어’, ‘순천만 새벽투어’, ‘생태체험 걷기대회’ 등이 호평을 받았다. 중학생 100명을 참여시켜 마련한 ‘도전! 순천만 생태 골든벨’ 등도 생태 관광지의 프로그램에 적합했다는 평이다.
특히 행사기간에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와 순천의 문학향을 느끼게 하는 ‘순천문학관 개관식(22일)’ 등을 함께 열어 관광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켰다.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토·일요일 주말(6일)에만 진행한 순천만 갈대축제에 6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갈대축제는 1997년부터 2008년 행사 때까지 축제 기간을 1주일가량으로 정해 매일 행사를 여는 방식으로 운영해오다 올해부터 주말집중 형식으로 바꿔 진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일 열리는 행사를 보는 형식의 축제보다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실있는 축제로 탈바꿈시킨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예년에는 특정 공연에 관람객이 몰리는 현상이 빚어졌던 게 사실”이라면서 “순천만에 많은 관람객이 일시에 몰리는 것이 이곳에 머무는 흑두루미 등 희귀 철새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주말 집중식 행사로 진행한 올해 관람객 수는 매일 행사로 열렸던 2008년(66만명)보다 약간 줄어든 60여만명이었다.
하지만 순천시는 “관람객 수를 늘리는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적정한 수의 관람객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명품 생태 환경축제로 거듭난 것이 특색”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해설이 함께 하는 생태투어’, ‘순천만 새벽투어’, ‘생태체험 걷기대회’ 등이 호평을 받았다. 중학생 100명을 참여시켜 마련한 ‘도전! 순천만 생태 골든벨’ 등도 생태 관광지의 프로그램에 적합했다는 평이다.
특히 행사기간에 ‘순천만 국제환경 아트페어’와 순천의 문학향을 느끼게 하는 ‘순천문학관 개관식(22일)’ 등을 함께 열어 관광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