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산고로쇠ㆍ순천단감 권리화 준비 ‘착착’

백운산고로쇠ㆍ순천단감 권리화 준비 ‘착착’

by 운영자 2010.11.02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출원 사업 순항

‘도선국사 골리수’ 전설에서 유래한 광양백운산 고로쇠와 친환경 고품질의 순천단감의 명품화를 위한 특허청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출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광양시농업기술센터와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 공무원과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주최하고 순천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광양백운산고로쇠, 순천단감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 29일 광양백운산고로쇠 수액, 순천단감의 지리적특성과 품질특성에 연구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그 동안 추진해 왔던 결과에 대한 중간보고회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 광양백운산고로쇠 수액, 순천단감의 포장용기에 대한 디자인과 특허(상표)출원, 권리확보를 통한 사후관리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광양백운산고로쇠와 순천단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브랜드관리와 품질관리 기준을 통한 위생적인 채취는 물론 불법유통 근절 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741-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