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개최

광양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개최

by 운영자 2010.11.24

자립 공동체사업단 및 사회적기업 지원책 마련

광양시가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 지난 23일 첫 위원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광양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는 사회적 기업 등의 육성 계획 및 운영지원에 관한 심의 기구로서 부시장(장태기)을 위원장으로 하여 시의원, 기업체, 노동계, 여성계, 복지재단, 시민사회단체 대표, 대학교수, 세무사 등 1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립형 공동체 사업 발굴을 통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자립공동체 사업단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여 판로확보, 홍보방안 등 자립기반 지원책을 강구했다.

특히,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발굴,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 인증지원,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중점 과제로 안정적인 수익모델 개발 및 체계적인 지원책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지난 2009년 11월에 (주)비엠씨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주)포스코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금년 1월에 설립한 (주)포스플레이트가 인증신청을 하여 12월 초에 공고될 예정이며 금호동 부녀회는 착한동네 초록비누 사업단을 만들어 자립형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2월 중에는 자립공동체 사업 및 사회적 기업 판로확보 지원을 위한 기업, 기관 단체 양해각서 체결 및 사회적 기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 기업투자지원과 797-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