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청 볼링팀 최복음, 아시안게임 3관왕 차지

광양시청 볼링팀 최복음, 아시안게임 3관왕 차지

by 운영자 2010.11.29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볼링 대표팀의 간판 최복음(23ㆍ광양시청)이 남자 3인조, 5인조, 마스터즈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복음 선수는 볼링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광저우 톈허볼링홀에서 열린 남자 마스터즈 최종 챔피언 결정전에서 2게임 합계 462점을 기록해, 쿠웨이트의 무하마드 알지바 선수(327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복음 선수는 이날 마스터즈 예선경기에서 12개의 스트라이크를 쳐내며 퍼펙트(300점)를 기록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4년 전 카타르 도하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에 두번째로 출전한 최복음 선수는 이미 11월 20일 남자 3인조와 11월 22일 남자 5인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종합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 문의 광양시청 교육체육지원과 797-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