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도심 쓰레기 배출 지역 주변 환경 개선

광양, 도심 쓰레기 배출 지역 주변 환경 개선

by 운영자 2010.11.30

광양시는 쓰레기 수거장소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도심의 생활쓰레기는 비 가림 시설이 없어 주변 환경이 청결하지 못하고 유해 해충과 악취가 발생, 개나 고양이가 봉투를 훼손하는 일도 빈번해 도시환경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클린하우스(Clean house) 도입을 결정했으며, 클린하우스에는 비 가림 시설과 쓰레기종량제봉투 배출함, 재활용품 수집함 3종, 쓰레기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설치로 인해 앞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감시카메라 설치로 불법투기 행위를 예방과 쓰레기 수거시간 조정이 가능하고 수거효율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클린하우스는 광양읍 구 경찰서 주차장, 중동 사랑병원 뒤편 공원, 광영동 상설시장 주변 어린이 놀이터에 각각 1개소씩 총 3개소를 설치, 향후 시범 운영의 성과를 검토하여 단계적으로 시 전역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 문의 광양시 환경정책과 797-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