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쌀값 큰 폭 상승세 … 80㎏ 13만7524원
전남도, 쌀값 큰 폭 상승세 … 80㎏ 13만7524원
by 운영자 2010.12.06
전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계속 떨어지던 산지 쌀값이 11월 초 반등세로 전환된 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11월 말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5일 기준 전국 산지 쌀값은 80㎏ 가마당 13만7524원으로 10일 전보다 1092원이 올랐다. 이는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11월 5일 기준보다 1200원이 높고 한달 전인 10월 25일(13만6088원)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11월이면 통상 신곡 출하로 인해 쌀 가격이 하락했던 예년 상황과도 대조된다는 것. 이는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6%나 대폭 감소한데다 현재 쌀값이 바닥세라는 시장의 인식이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쌀 생산량은 지난 2008년 484만3000톤에서 2009년 491만6000톤으로 늘었으나 올해는 429만5000톤으로 줄었다.
이처럼 최근 산지쌀값이 상승추세를 보이자 농식품부에서는 지난달 29일 올해 산 공공비축 미곡의 우선 지급금(1등급 기준)을 당초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2000원 인상했다. ▲ 문의 전라남도 농산물유통과 286-6430
11월 25일 기준 전국 산지 쌀값은 80㎏ 가마당 13만7524원으로 10일 전보다 1092원이 올랐다. 이는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11월 5일 기준보다 1200원이 높고 한달 전인 10월 25일(13만6088원)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11월이면 통상 신곡 출하로 인해 쌀 가격이 하락했던 예년 상황과도 대조된다는 것. 이는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6%나 대폭 감소한데다 현재 쌀값이 바닥세라는 시장의 인식이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쌀 생산량은 지난 2008년 484만3000톤에서 2009년 491만6000톤으로 늘었으나 올해는 429만5000톤으로 줄었다.
이처럼 최근 산지쌀값이 상승추세를 보이자 농식품부에서는 지난달 29일 올해 산 공공비축 미곡의 우선 지급금(1등급 기준)을 당초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2000원 인상했다. ▲ 문의 전라남도 농산물유통과 286-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