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구제역 차단 ‘총력’

순천시, 구제역 차단 ‘총력’

by 운영자 2010.12.07

순천시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지역 돼지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추가로 인근 한우농가에서도 확인 되는 등 타 지역으로의 구제역 확산이 우려돼 읍면별 편성된 47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우제류 농가에 주2회 이상 소독을 지원하고 순천, 서순천, 승주, 주암 나들목 등 4개소에 차량방역 통제소를 운영 타 시도에서 유입되는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11월 30일자로 순천 우시장을 긴급 폐쇄했으며, 시장 휴장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 중개 매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할 것과 타 시도에서의 소 구입을 자제하고 구제역 의심 소 발견시 신속히 신고(국번 없이 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순천시 친환경농축산과 749-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