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전남드래곤즈,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by 운영자 2010.12.13
최문식·조진호 코치 영입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정해성 감독 체제를 완성했다. 전남은 9일 최문식 수석코치, 조진호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남은 11월 10일 정 감독을 영입한 뒤 한 달 만에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2011 시즌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역 시절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최문식 코치는 1999년부터 이듬해까지 두 시즌 간 전남 소속으로 활약한 적이 있다.
지난 2002년 부천SK(현 제주유나이티드)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최 수석코치는 2007년 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 감독으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고 이후 포항 주전팀 코치로 올해까지 활약했다.
1994미국월드컵에 나선 바 있는 조 코치는 2002년 현역 은퇴 후 2003년 부천 코치로 지도자에 데뷔, 올해 박경훈 감독을 도와 제주가 K-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전남은 이들과 함께 잉글랜드 출신인 제라드 누스 피지컬 코치도 영입했다.
기존 1군 코치를 맡았던 노상래, 김도근 코치는 각각 2군 감독 및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고, 박종문 골키퍼 코치는 1군 팀에 남았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4일 선수단 복귀 시점부터 코치진과 함께 2011년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남은 올 시즌 K-리그에서 8승8무12패 승점 32점으로 10위에 그쳤다.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정해성 감독 체제를 완성했다. 전남은 9일 최문식 수석코치, 조진호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남은 11월 10일 정 감독을 영입한 뒤 한 달 만에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2011 시즌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역 시절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최문식 코치는 1999년부터 이듬해까지 두 시즌 간 전남 소속으로 활약한 적이 있다.
지난 2002년 부천SK(현 제주유나이티드)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최 수석코치는 2007년 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 감독으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고 이후 포항 주전팀 코치로 올해까지 활약했다.
1994미국월드컵에 나선 바 있는 조 코치는 2002년 현역 은퇴 후 2003년 부천 코치로 지도자에 데뷔, 올해 박경훈 감독을 도와 제주가 K-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전남은 이들과 함께 잉글랜드 출신인 제라드 누스 피지컬 코치도 영입했다.
기존 1군 코치를 맡았던 노상래, 김도근 코치는 각각 2군 감독 및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고, 박종문 골키퍼 코치는 1군 팀에 남았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4일 선수단 복귀 시점부터 코치진과 함께 2011년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남은 올 시즌 K-리그에서 8승8무12패 승점 32점으로 10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