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의회, 포스코 환경경영 실천 촉구

광양시의회, 포스코 환경경영 실천 촉구

by 운영자 2010.12.21

광양시의회(의장 박노신)는 지난 17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포스코의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환경경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동번영을 위한 포스코의 환경경영 실천 촉구 성명서’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광양시의회는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포스코가 광양지정 폐기물매립장 붕괴사고 항구대책 미수립, 포스코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SNG)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무산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 포스코의 경영철학인 ‘상생경영’에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합성천연가스 플랜트 건설사업에 주민의견 수렴과 동의를 얻어서 사업을 추진할 것과 지역의 대표기업이자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문의 광양시의회 사무국 797-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