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미인단감’ 전국 최고 품질 인정

‘순천미인단감’ 전국 최고 품질 인정

by 운영자 2010.12.22

미인단감 생산지역 과수 생산 우수단지 선정
순천미인단감이 전국 최고품질 과실생산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지난 주말 ‘미인단감 생산지역 과수 생산 우수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사과, 배, 단감 등 우리나라 5대 과일 재배 주산 지역 92개 시ㆍ군 가운데 품목별 최고품질 우수단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순천미인단감 재배단지가 우수 단지로 선정된 것이다. 순천시는 2006년부터 순천단감 브랜드화를 위해 순천시 농산물 공동상표 ‘순천미인’을 개발하여 제1호 품목으로 단감을 지정하고 균일한 최고 품질의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동시에 지속적인 농업인의 생산기술 향상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이번 순천미인단감 재배단지가 우수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순천미인단감의 신뢰도 및 인지도 향상은 물론 경쟁력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최고 품질의 명품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밀식 과원은 간벌,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충과 토양관리로 우수농산물인증제도(GAP) 인증 획득과 함께 친환경 단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천미인 단감’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 전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 구매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인 단감’은 2008년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수출한 데 이어 미국에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미인단감은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과질이 부드러워 국내외 시장에서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재배농민들 역시 수출 단지를 조성하고 철저한 재배 관리를 통해 규격품만을 엄선하여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