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8개 상의, 광주~순천 복선전철화 재건의
영·호남 8개 상의, 광주~순천 복선전철화 재건의
by 운영자 2010.12.28
영·호남지역 8개 상공회의소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순천간 복선전철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8개 상의는 26일 “광주~순천간(65㎞) 복선전철화가 2015년 이전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국토해양부, 국회 상임위, 지역 국회의원 등 80개 관계기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8개 상의는 광주상의와 부산상의를 비롯해 마산, 진주, 밀양, 순천·광양, 목포, 여수상의 등이다. 이들 상의는 건의문에서 “구간 길이 200㎞ 이상 4대 간선철도 중 광주~순천 구간만 유일한 단선이자 선로도 불량해 화물이 우회하는 상황”이라며 “최근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광주송정~순천간 복선전철화가 2020년 이후 검토 대상으로 분류돼 영·호남 경제활성화에 더욱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2011년에 복선화되는 삼랑진~진주, 순천~광양, 2012년 완공되는 진주~광양간 복선화 노선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순천간 복선화가 지연될 경우 정부가 밝힌 ‘2020년 전 국토 KTX 90분 생활권(최고시속 230㎞) 실현’이 불가능해진다는 점도 문제다.
아울러 광주~순천간 경전선의 경우 곡선변경이 잦고, 경사구배가 급해 열차속도가 느려 광주권 수출입 화물이 대전이나 익산을 우회해 호남선과 경부선을 이용하다보니 지역 기업들의 경제적 손실이 큰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8개 상의는 광주~순천간 복선화의 당위성으로 ▲광역경제권간 90분대 연결 ▲교통·물류비용 절감 및 녹색성장 기반 강화 ▲복선화 후 KTX 투입시 광주~부산간 100분대 돌파 ▲철도교통망 분산투자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들었다.
특히 광주~부산간 철도이동 시간이 5시간 이상 단축돼 370억원 가량의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되고, 남해안 선벨트 활성화를 통한 영호남 교류촉진과 남해안권 산업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 남과 연계된 철도의 복선화율이 38.9%로 전국 평균 44%를 밑돌고 있는데다 호남과 연계된 13개 노선 중 대전~목포, 단 1개 노선만 복선화됐다” “003년 경부고속철 개통 이후 서울~대구간 철도 이용객이 9.4배 증가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광주~순천간 복선화는 더 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고 밝혔다. 한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월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8개 상의는 26일 “광주~순천간(65㎞) 복선전철화가 2015년 이전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국토해양부, 국회 상임위, 지역 국회의원 등 80개 관계기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8개 상의는 광주상의와 부산상의를 비롯해 마산, 진주, 밀양, 순천·광양, 목포, 여수상의 등이다. 이들 상의는 건의문에서 “구간 길이 200㎞ 이상 4대 간선철도 중 광주~순천 구간만 유일한 단선이자 선로도 불량해 화물이 우회하는 상황”이라며 “최근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광주송정~순천간 복선전철화가 2020년 이후 검토 대상으로 분류돼 영·호남 경제활성화에 더욱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2011년에 복선화되는 삼랑진~진주, 순천~광양, 2012년 완공되는 진주~광양간 복선화 노선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광주~순천간 복선화가 지연될 경우 정부가 밝힌 ‘2020년 전 국토 KTX 90분 생활권(최고시속 230㎞) 실현’이 불가능해진다는 점도 문제다.
아울러 광주~순천간 경전선의 경우 곡선변경이 잦고, 경사구배가 급해 열차속도가 느려 광주권 수출입 화물이 대전이나 익산을 우회해 호남선과 경부선을 이용하다보니 지역 기업들의 경제적 손실이 큰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8개 상의는 광주~순천간 복선화의 당위성으로 ▲광역경제권간 90분대 연결 ▲교통·물류비용 절감 및 녹색성장 기반 강화 ▲복선화 후 KTX 투입시 광주~부산간 100분대 돌파 ▲철도교통망 분산투자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들었다.
특히 광주~부산간 철도이동 시간이 5시간 이상 단축돼 370억원 가량의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되고, 남해안 선벨트 활성화를 통한 영호남 교류촉진과 남해안권 산업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 남과 연계된 철도의 복선화율이 38.9%로 전국 평균 44%를 밑돌고 있는데다 호남과 연계된 13개 노선 중 대전~목포, 단 1개 노선만 복선화됐다” “003년 경부고속철 개통 이후 서울~대구간 철도 이용객이 9.4배 증가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광주~순천간 복선화는 더 상 미룰 수 없는 과제” 고 밝혔다. 한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월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