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파동’ 2010년 물가, 전남 3.3% 상승
‘농산물 파동’ 2010년 물가, 전남 3.3% 상승
by 운영자 2011.01.05
올해 농산물 가격 파동 등의 여파로 전남 지역의 연평균 소비자물가가 3%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전남의 2010년 연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3%를 기록했다. 전남의 물가상승률은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3.4), 제주(3.4)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무와 배추, 파, 마늘 등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이 2009년보다 11.8% 상승했고, 집세와 공업제품, 서비스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연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무(88.3), 배추(88.1), 마늘(66.4), 시금치(62.7), 조기(47.9), 상추(42.2), 배(33.0), 취업 학원비(17.5), 연탄(16.3), LPG(자동차용 16.2), 금반지(12.7), LPG(취사용 12.2), 남자내의(11.5), 한방진료비(7.9), 공연 예술 관람료(7.1)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컴퓨터본체(-21.5), 섬유연화제(-15.3), 기록매체(-14.0), 과실통조림(-12.6), 밀가루(-12.1), 쌀(-11.2), 바나나(-10.4) 등은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6%,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21.5% 각각 상승했다.
최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전남의 2010년 연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3%를 기록했다. 전남의 물가상승률은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3.4), 제주(3.4)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무와 배추, 파, 마늘 등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이 2009년보다 11.8% 상승했고, 집세와 공업제품, 서비스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연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무(88.3), 배추(88.1), 마늘(66.4), 시금치(62.7), 조기(47.9), 상추(42.2), 배(33.0), 취업 학원비(17.5), 연탄(16.3), LPG(자동차용 16.2), 금반지(12.7), LPG(취사용 12.2), 남자내의(11.5), 한방진료비(7.9), 공연 예술 관람료(7.1)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컴퓨터본체(-21.5), 섬유연화제(-15.3), 기록매체(-14.0), 과실통조림(-12.6), 밀가루(-12.1), 쌀(-11.2), 바나나(-10.4) 등은 두 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6%,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21.5%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