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고유가 지속에 다른 유가 대책 논의

광양시, 고유가 지속에 다른 유가 대책 논의

by 운영자 2011.01.20

석유판매사업자와 간담회 열어

광양시는 연일 치솟고 있는 유류가격으로 인한 시민 연료비 부담문제와 고유가 형성에 따른 여론 비등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오늘(20일) 광양읍 여성문화센터에서 관내 석유판매업자 65명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석유제품 가격은 시에서 가격 조정 기능이 없고 시장원리에 의해 형성 된다고 하더라도 시 관내 주유소 판매가격이 인근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비싸다는 여론에 따라 소비자 신뢰를 얻고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량·정품 판매와 가격 인하 등에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저렴한 양질의 유류 보급을 위해 ‘시 홈페이지 물가정보란’에 매주 관내 저가주유소를 게시해 왔으며, 석유판매사업자에 대한 교육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품질검사,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여부를 의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유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품질검사 강화와 더불어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협조 요청과 함께 판매유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광양시 지역경제과 797-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