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감시연대, 순천시 허위공문서 작성 ‘고발’
행·의정감시연대, 순천시 허위공문서 작성 ‘고발’
by 운영자 2011.01.26
행·의정감시연대는 천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의심스러워 노관규 시장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의정감시연대에 따르면 감시연대는 지난해 10월 노관규 순천시장과 부시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지출결의서 사본과 증빙 서류 등을 순천시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했다.
200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사용 내역에는 조찬비용 영수증이 만찬으로 바뀌는 등 90여건에 3900여만원의 집행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누락됐다. 또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사본, 세출집행결의서가 일치하지 않았다.
감시연대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외부로 제출되는 모든 영수증은 허위로 작성되면 안 된다”며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는 “고발장 접수 여부를 확인 하지 못 했다”며 “행의정감시연대에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대해 정보 공개 청구를 한 부분은 사실이다”고 답변했다. / 뉴시스
행·의정감시연대에 따르면 감시연대는 지난해 10월 노관규 순천시장과 부시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지출결의서 사본과 증빙 서류 등을 순천시로부터 제출받아 검토했다.
200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사용 내역에는 조찬비용 영수증이 만찬으로 바뀌는 등 90여건에 3900여만원의 집행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누락됐다. 또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사본, 세출집행결의서가 일치하지 않았다.
감시연대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외부로 제출되는 모든 영수증은 허위로 작성되면 안 된다”며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는 “고발장 접수 여부를 확인 하지 못 했다”며 “행의정감시연대에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대해 정보 공개 청구를 한 부분은 사실이다”고 답변했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