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낙마’ 순천 4ㆍ27 재보선 본격화
‘서갑원 낙마’ 순천 4ㆍ27 재보선 본격화
by 운영자 2011.02.08
예비후보 등록ㆍ선거 사무실 개소 등 선거전 초읽기
민주 텃밭 공천 경쟁 치열 … 야권연대 변수도
대법원이 지난달 27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의원직상실형을 선고 받은 서갑원 의원(순천ㆍ민주)에 대한 원심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순천 지역에서도 4·27재보궐선거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법원은 이날 박연차 태광실업 전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은 서 의원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4ㆍ27재보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물밑 작업을 벌이던 입지자들이 수면 위로 부상하는 등 선거전이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 텃밭 공천 경쟁 치열 … 야권연대 변수도
대법원이 지난달 27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의원직상실형을 선고 받은 서갑원 의원(순천ㆍ민주)에 대한 원심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순천 지역에서도 4·27재보궐선거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법원은 이날 박연차 태광실업 전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은 서 의원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4ㆍ27재보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물밑 작업을 벌이던 입지자들이 수면 위로 부상하는 등 선거전이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재보선에 나설 인물로 10여명 정도가 입지자로 거론되고 있다. KBS 정치부장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시절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한 조순용 지상파DMB특별위원장과 제3대 순천대학교 민선총장과 노무현 정부 시절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허상만 전 장관이 거론되고 있다. 또 새정치국민회의 당시 당 법무관을 지내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을 설립해 현재 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상철 교수, 현재 법무법인 화우의 선임컨설턴트로 노무현 정부 당시 공정거래 사무처장으로 발탁된 허선 전 사무처장도 입지자로 분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문민정부시절 초대 농림수산부장관을 역임한 허신행 전 장관과 신택호 변호사 등도 자천 타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재환 전 의원, 이평수 전 민주당 대변인, 정순균 전 국정홍보처장 등의 인사들도 각각 예비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4.27 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순천지역 입지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입지자들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 사무실 개소 등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장 선거에 나서기도 했던 구희승 변호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4.27 순천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안세찬 전 순천시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도 지난 1일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적인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또 착실히 보궐선거를 준비해온 조순용 지상파DMB특별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오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며, 장복심 전 순천시의원도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순천 지역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당내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남 김해 등 다른 지역 재보선과 맞물려 야권연대에 따른 공천의 변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전남도의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월 재보선과 관련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중앙당에서, 기초단체장은 시·도당에서 공천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다만 야권연대나 시·도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도 중앙당에서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문민정부시절 초대 농림수산부장관을 역임한 허신행 전 장관과 신택호 변호사 등도 자천 타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재환 전 의원, 이평수 전 민주당 대변인, 정순균 전 국정홍보처장 등의 인사들도 각각 예비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4.27 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순천지역 입지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
7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입지자들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 사무실 개소 등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장 선거에 나서기도 했던 구희승 변호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4.27 순천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안세찬 전 순천시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도 지난 1일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적인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또 착실히 보궐선거를 준비해온 조순용 지상파DMB특별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오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며, 장복심 전 순천시의원도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순천 지역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당내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남 김해 등 다른 지역 재보선과 맞물려 야권연대에 따른 공천의 변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전남도의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월 재보선과 관련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중앙당에서, 기초단체장은 시·도당에서 공천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다만 야권연대나 시·도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도 중앙당에서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