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 ‘광양매화축제’ 취소
구제역 여파 ‘광양매화축제’ 취소
by 운영자 2011.02.22
내달 12일로 예정됐던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취소됐다.
20일 광양시와 매화축제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구제역과 조류독감 확산 우려로 개최 여부를 놓고 논의가 계속됐지만 결국 취소키로 했다. 하지만 섬진강변 봄꽃을 보러오는 상춘객들을 위한 교통 대책 수립 등은 축제 취소와 상관없이 계속된다.
광양시는 축제 취소에도 예년 평균 상춘객의 70% 정도인 50만 명이 매화마을에 찾아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압면 인근마을 청년회와 부녀회 등도 축제 취소에 따른 아쉬움에도 일부 상춘객들은 매화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매실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판매 부스를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는 취소되었더라도 다압면 인근 축산농가 35가구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대책을 마련해놓고 있으며, 상춘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대책, 화장실, 음식점· 야시장 정비 등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화축제 취소는 올해 첫 국제규모 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아쉬움을 더한다. 한편 16일 광양서 열릴 예정이던 백운기 고교축구대회는 구제역 여파로 3월로 연기됐다.
20일 광양시와 매화축제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구제역과 조류독감 확산 우려로 개최 여부를 놓고 논의가 계속됐지만 결국 취소키로 했다. 하지만 섬진강변 봄꽃을 보러오는 상춘객들을 위한 교통 대책 수립 등은 축제 취소와 상관없이 계속된다.
광양시는 축제 취소에도 예년 평균 상춘객의 70% 정도인 50만 명이 매화마을에 찾아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압면 인근마을 청년회와 부녀회 등도 축제 취소에 따른 아쉬움에도 일부 상춘객들은 매화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매실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판매 부스를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는 취소되었더라도 다압면 인근 축산농가 35가구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 대책을 마련해놓고 있으며, 상춘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대책, 화장실, 음식점· 야시장 정비 등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화축제 취소는 올해 첫 국제규모 행사로 열릴 예정이어서 아쉬움을 더한다. 한편 16일 광양서 열릴 예정이던 백운기 고교축구대회는 구제역 여파로 3월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