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별량 대룡리 등 ‘농촌마을개발사업’ 확정

순천 별량 대룡리 등 ‘농촌마을개발사업’ 확정

by 운영자 2011.03.22

순천 별량 개랭이 권역이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에 확정됐다.

지난해 별량면 대룡리 3개 자연마을은 이번 사업 확정으로 올해부터 5년 간 매년 사업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총 55억원의 마을 종합 개발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개랭이 권역은 고들빼기, 동백 가공시설, 고로쇠, 동백 군락지 정비 및 조성, 마을 안길 생태하천 정비, 오토캠핑 산림욕장, 산악자전거, 전통예절 효체험 청소년 캠프장 등을 마을 주민의 의견을 토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별량면 대룡리는 낙안읍성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거쳐 가는 농촌관광 중간 지점으로 순천만이 보이는 제석산, 동화사가 있고 청정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고들빼기를 대표 특산물로 개발했으며 개랭이 자연밥상과 고들빼기 김치 담그기 체험, 고들빼기 두부 치즈 만들기 체험, 쑥 모시 개떡 만들기 체험 등을 상품화했다.

한편, 18일 개령마을 테마관에서는 개랭이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확정을 기념하고 1일 약 50여 명의 체험객이 투숙할 수 있는 황토 체험관이 준공돼 개관식을 가졌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3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