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사회적 기업 포스플레이트 창립 1주년 행사 개최

포스코 사회적 기업 포스플레이트 창립 1주년 행사 개최

by 운영자 2011.03.22

포스코의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 첫 돌을 맞이한 ㈜포스플레이트(대표 송재천)의 창립 1주년 행사가 지난 18일 광양제철소 내에서 열렸다.

이성웅 광양시장, 김준식 광양제철소장, 박노신 광양시의회의장, 홍전표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등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주식을 광양시사랑나눔재단에 20% 무상 출연, 출자분에 해당하는 이익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토록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성공 도약을 위하여 광양시는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한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포스코는 안정적 외주작업 및 기술지원을, (주)포스플레이트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넓힌 ㈜포스위드에 이어 광양지역 두 번째로 등장한 사회적 기업인 ㈜포스플레이트는 순천고용지원센터와 연계, 장기취업자를 선발해자격증을 딴 전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사회적기업이다.

포스플레이트 관계자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포스코의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하여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110여명의 임직원의 급여를 제외한 이익금은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김수현 기자 / chokkk@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