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경마장 반대 운동 멈추지 않을 것”
“화상경마장 반대 운동 멈추지 않을 것”
by 운영자 2011.04.05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최근 감사원의 화상경마장 철회 소식을 환영하지만, 최종 결과를 담은 공문이 범대위에 도착할 때까지 반대운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화상경마장 철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가 2006년 사업 취소 공문을 범대위에 보내놓고도 재추진한 사례가 있고, 당시 감사원의 취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재승인 여부가 졸속적으로 처리된 바 있어 화상경마장 사업이 완전히 취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범대위는 “마사회가 2013년 이후 사업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철회한 바가 아직 없다”며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순천화상경마장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다시 보내고, 국회를 찾아 감사원 감사 결과대로 사업이 취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승마장에 대해서는 순천화상경마장 사업이 완전히 취소될 때까지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ee.com]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화상경마장 철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가 2006년 사업 취소 공문을 범대위에 보내놓고도 재추진한 사례가 있고, 당시 감사원의 취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재승인 여부가 졸속적으로 처리된 바 있어 화상경마장 사업이 완전히 취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범대위는 “마사회가 2013년 이후 사업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철회한 바가 아직 없다”며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순천화상경마장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다시 보내고, 국회를 찾아 감사원 감사 결과대로 사업이 취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승마장에 대해서는 순천화상경마장 사업이 완전히 취소될 때까지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