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여수 새 선로 개통 … 요금 인하·시간단축

순천~여수 새 선로 개통 … 요금 인하·시간단축

by 운영자 2011.04.05

여수~순천간 새로운 철로가 개설돼 오늘(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기존의 미평역은 폐지되고 여천역은 석창사거리에 위치한 신축 역사로 이전한다.

4일 코레일 전남지사에 따르면 전라선 순천~여수간 철로의 직선화 사업이 끝남에 따라 고속 운행이 가능해져 운임 요금 인하와 운행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신선개통에 따라 여수~용산 간 기존 426.7㎞ 거리가 3.2㎞ 단축되면서 운행시간도 4~7분가량 짧아졌다. 또 새마을호 400원, 무궁화 200원 정도 운임요금도 인하 됐다.

순천~여수구간은 복선화됐으며 올해 9월 운행 예정인 KTX 운행에 대비해 신축한 여천역이 자리 잡고 있다.

여수~순천 구간에 있던 기존 역 가운데 덕양역은 여수공항 인근에 이전 신축돼 4일부터 집기들이 옮겨지고 있다. 덕양역은 KTX 운행시 정차 하지 않는 곳으로 KTX의 운행을 지원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 문의 코레일 전남본부 749-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