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월 평균 기온 5.3℃ 평년보다 낮아
광주·전남 3월 평균 기온 5.3℃ 평년보다 낮아
by 운영자 2011.04.06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 평균기온은 5.3℃로 평년(6.9℃)보다 1.6℃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았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었다.
또 1~5일, 6~9일, 13~16일, 19~23일 나타난 꽃샘추위로 인해 다소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자주 나타났다.
평균 최고기온은 11.0℃로 평년(12.6℃)보다 1.6℃ 낮아 1973년 이래 최저 5위를 기록했다. 강수일수는 4.0일로 평년(9.1일)보다 5.1일 적어 1973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조시간은 243.8시간으로 평년(192.6시간)대비 126.6%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다.
광주·전남 3월 황사 발생 일수는 1.0일로 평년(1.6일)보다 0.6일이 적었으며, 지난해(5.4일)보다 4.4일 적게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