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벚꽃 터널
꽃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벚꽃 터널
by 운영자 2011.04.12
꽃을 찾아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손에 손잡고 걷다보면 천지가 꽃이다. 꽃을 사이에 두고 ‘김치’, ‘치즈’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은 이미 꽃과 하나가 된지 오래.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내에는 수령 35년 된 왕벚나무에서 ‘화르르’ 꽃눈이 ‘나린다’. 색색의 꽃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이 곳은 잘 가꿔진 조경과 수목 덕분에 인근 어린이 집의 단골 소풍지다. 특히 가족 단위, 연인들이 찾아 추억을 쌓다보니 데이트코스로도 만점.
광양제철소는 주택단지로 꽃구경을 오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보행자 전용로를 마련하고 목재데크를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단장했다. 광양에는 이 외에도 가야산 중복도로에 벚꽃 가로수길이 꾸며져 칙칙한 겨울을 벗은 시민들의 마음은 봄나비처럼 설렌다.
[교차로신문사 김수현 기자 / chokkk@paran.com]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내에는 수령 35년 된 왕벚나무에서 ‘화르르’ 꽃눈이 ‘나린다’. 색색의 꽃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이 곳은 잘 가꿔진 조경과 수목 덕분에 인근 어린이 집의 단골 소풍지다. 특히 가족 단위, 연인들이 찾아 추억을 쌓다보니 데이트코스로도 만점.
광양제철소는 주택단지로 꽃구경을 오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보행자 전용로를 마련하고 목재데크를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단장했다. 광양에는 이 외에도 가야산 중복도로에 벚꽃 가로수길이 꾸며져 칙칙한 겨울을 벗은 시민들의 마음은 봄나비처럼 설렌다.
[교차로신문사 김수현 기자 / chokkk@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