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일본 카페리 5월 예약 급증

광양~일본 카페리 5월 예약 급증

by 운영자 2011.04.28

일본 동북부 지방의 대지진과 원전 사고로 여객이 급감해 취항 편수를 감축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호의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양훼리는 “일본 관문 지방을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은 원전 사고 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5월부터 관광객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훼리 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광양의 향토기업인 광양기업의 임직원 32명을 포함 모두 54명이 승선하여 일본 여행을 마쳤다. 또한 다음달 18일 모두투어 모객 80여명을 포함 약 120여명, 22일엔 서울 한빛여행사에서 약 80여명이 예약을 마쳤고 UP트래킹에서 6월 5일, 6월 8일에 각각 200여명씩 예약을 한 상태다.

또한 일본관광객의 경우 오는 30일 요미우리여행사가 모집한 관광객 76명이 광양 매실마을과 인근 지역을 관광하기로 최종 확정됐으며, 7월 15일 일본 연휴기간 동안 약 140여명이 동일한 코스로 광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호남 지역 최초의 ‘다도해주말크루즈’에는 호남지역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 현재 370여명이 예약을 마친 상황이다. ▲ 문의 광양훼리 794-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