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도선국사마을’ 경사났네

광양 ‘도선국사마을’ 경사났네

by 운영자 2011.05.11

농어촌희망재단 선정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축제지원’ 등 3관왕

광양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도선국사마을에 겹경사가 일어났다. 도선국사마을은 지난달 26일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축제지원 대상마을로 선정됐고, 농어촌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2011년 Rural-20 프로젝트 대상마을 20개소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광주방송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좋은 이웃·밝은 동네’ 대상 수상까지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도선국사마을은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면서 49가구의 작은 산촌마을이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 현재는 명실상부한 농촌체험마을로 도선선차, 도선국사도예원, 천연염색체험장, 공예체험장, 광양매실향토음식체험장 등 문화가 살아 숨쉬는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선국사마을운영회에서는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 2007년 전국 최초 향토음식체험장과 2009년 공예체험관을 신설·운영하고, 각 체험장 운영자들 역시 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자로 지정받는 등 방문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결과, 방문 및 체험객수가 점점 증가해 작년엔 5만명 이상 다녀갔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축제지원을 받아 도선국사마을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 기술보급과 797-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