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4일 순천 금당 버드내공원 ‘나눔장터’ 열려

6월 4일 순천 금당 버드내공원 ‘나눔장터’ 열려

by 운영자 2011.05.19

“우리가 지구니까요”
순천KYCㆍ그란순천21ㆍ아름다운가게ㆍ교차로 참여 ‘녹색 세상’ 만들어요

“우리가 지구입니다”
지구. 우리가 땅을 딛고 사는 이곳이 바로 지구다. 그곳에 사는 우리가 곧 지구다. 때문에 지구를 다치게 하면 우리도 아프다.
지구를 소홀히 여기는 것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까닭이다.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지구를 깨끗하게 지키고, 지구 속 다양한 자원을 아끼는 일.

교차로신문사와 순천KYCㆍ그란순천21추진협의회ㆍ아름다운가게가 똘똘 뭉쳐 6월 4일 지구를 위한 ‘2011 순천시 재활용 나눔장터’를 연다.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당 버드내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아나바다 벼룩시장과, 재활용ㆍ기후변화체험 마당으로 진행된다.

아나바다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쓰지 않는 중고생활용품을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하는 것으로, 행사 당일 돗자리와 팔 물품을 갖고 와 접수를 하면 된다. 수익금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불우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교차로신문사와 아름다운가게가 참여, 교차로 임직원들이 모은 2000여점의 물품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교차로신문사 이상만 이사는 “교차로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역민의 사랑을 보답하고자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활용ㆍ기후변화체험 마당은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체험과 교육, 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공동체 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이동기후변화교실, 풀잎공예, 친환경비누 만들기, 이면지를 활용한 재활용 메모장 만들기. 클레이아트체험, 꽃 누루미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폐휴대폰을 모아 오면 친환경비누로 교환하는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교차로신문사는 시민들의 물품 기증도 받고 있다. ▲ 문의 교차로신문사 745-4949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