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부색은 달라도 한마음 한 목소리! 순천 ‘짱뚱이와 두루미’ 합창대회서 은상 수상

피부색은 달라도 한마음 한 목소리! 순천 ‘짱뚱이와 두루미’ 합창대회서 은상 수상

by 운영자 2011.06.09

순천시다문화어린이합창단 ‘짱뚱이와 두루미’가 지난 5일 열린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제2회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서 순천 짱뚱이와 두루미 합창단(단장 이원근/지휘자 박종열)이 합창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다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중창 7팀, 합창 9팀, 총 400여명의 아동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한편 지난 2010년 7월에 창단된 순천 짱뚱이와 두루미 합창단은 다문화가정 아동 24명과 비다문화가정 아동 7명 총 31명의 단원이 전래 동화 <흥부 놀부>를 각색한 동요와 안무 및 퍼포먼스를 준비해 대회 관계자 및 관객에게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경희)에서 주관하고 순천제일대학(총장 성동제), 오대양관광 드림투어(대표 신남식)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문의 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741-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