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공공요금 동결로 물가 안정 도모

보성군, 공공요금 동결로 물가 안정 도모

by 운영자 2011.06.16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동결

보성군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방 물가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 요금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다.

보성군은 상?하수도 요금의 경우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에 따라 요금을 차등 하고 있지만, 가정용의 경우 1톤 당 530원 요금으로 2000년부터 요금을 동결하고 있다.

쓰레기종량제 봉투 가격의 경우는 처음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기 시작한 1995년부터 지금까지 각 규격별 금액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서민물가 안정화 차원에서 버스요금과 택시, 학원비 등의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행락철을 맞아 피서지 바지요금 근절 등을 위해서 사전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최순열 환경수자원과장은 “앞으로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보성군 상ㆍ하수도 요금 현실화는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보성군 환경수자원과 850-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