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21세기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도약’
광양만권, 21세기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도약’
by 운영자 2011.06.20
산업 용지 부족해 기업체들 대기 중 … 매출액 증가 전년 대비 31.7%
광양만권은 전남 동부권의 경제 요충지다. 광양을 중심으로 면적 85.72k㎡(2593만3000평)의 경제자유구역은 광양, 하동, 여수, 순천 4개 시군에 걸쳐 있다.
물류기지로 도약하고 있는 광양항과 철강·석유화학단지, 교육·의료, 관광레저 등의 산업이 육성되고 있는 이곳은 5개 지구, 24개 단지(산단 7개 지구, 물류 5개 단지, 관광 3개 단지, 배후 9개 단지)의 규모로 전남 동부권 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본지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전남 동부권의 경제를 짊어지고 있는 광양만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면적은 여수, 순천, 광양시 일대 7344만m²(약 2221만 평)와 경남 하동군 갈사만지구 1227만m²(약 371만 평) 등 총 8571만m²(약 2592만 평)이다. 2004년부터 2020년까지 개발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광양지구는 물류 기능을 담당하고 율촌지구는 석유화학과 철강 등의 기반산업단지 기능을 하고 있다.
신덕지구는 신대와 덕례배후단지를 합친 말로 교육과 의료, 주거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화양지구는 관광레저단지로 오는 12월 골프장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하동지구는 광양제철의 생산 기능과 연관된 선박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다.
광양항의 해상 교통뿐만 아니라 육상 교통 인프라도 개선됐다. 지난 4월 29일 순천완주고속도로가 뚫려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 가량 단축됐고 광양∼목포 고속도로(왕복 4차로) 공사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광양만권, 산업거점으로 거듭나다
광양만권에 산업용지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등 광양만권에 ‘훈풍’이 불고 있다.
▲ 율촌제Ⅰ산업단지 분양률 89% 상회 … 입주 문의 쇄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율촌제Ⅰ산업단지의 분양률이 89%를 상회, 현대하이스코와 현대스틸산업 및 삼우중공업, SPP율촌에너지 등 52개가 입주해있다”고 밝혔다.
현재 율촌산단 내 입주를 준비 중인 기업은 7개, 율촌산단 내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기업은 13개사로 이 중 외국투자기업이 3분의 2 가량인 8개사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율촌제Ⅰ산업단지는 광양만권의 유리한 입지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포스코 광양제철·광양항·여수 석유화학 집적단지 등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전국 임해산단 중 최저 분양가를 실현해 입주 희망 기업의 투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간 20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을 준공해 물류비 절감과 연관 생산체계를 위한 연관 업체들의 관심이 광양만권에 집중되면서 인근 산단의 조기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양경제청은 올해 해룡(2단계)·갈사만·대송산단 착공 및 율촌제Ⅱ·황금·세풍산단의 개발을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엔 율촌Ⅱ·황금·세풍산단 착공 및 해룡산단(2단계) 용지공급을 실현할 계획이며 2013년 세풍산단 용지 공급 등을 통해 입주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그네슘공장 등 전남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양만권의 신소재클러스터 연관기업과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2차 가공업체들도 육상 수송과 항만물류의 이점 덕에 광양만권으로 몰리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일본의 대지진으로 지진과 태풍, 해일 등 풍수해 재난에 안전한 광양만권에 대한 기대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경제협력재단 박종덕 상임이사는 “일본의 자동차기업 등이 원자재 공급이 즉시 가능한 광양항 주변 부지에 핵심 설비를 이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무엇보다도 지진 피해를 우려한 일본인들과 관련 종사자와 이재민들이 한국의 광양만권에 이주하게 된다면 양국의 한일관계는 미래의 청사진을 새롭게 그리는 계기를 광양만권에서 마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광양만권은 지난 17년 동안 광양에서 단 한차례의 지진 발생 기록이 없다는 점 등이 안전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실제 율촌산단 내 자유무역지역에는 지난 3월 21일 일본 정밀기계업체인 (주)엘티아이가 공장을 준공했으며, 일본 기업인 에이와국토환경(주)도 국내 진출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에 법인을 설립해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 전년 대비 매출액 31.7% 증가
광양만권 기업들의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2~3월 광양포스코, 광양연관산단, 여수국가산단, 순천산단, 율촌1산단, 해룡임대산단 등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92조865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2조3412억원(31.7%)이 증가했다.
단지별 매출로는 여수국가산단이 70조1327억원(7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스코 15조3542억원(16.5%), 율촌1산단 3조1670억원(3.4%), 광양연관산단 1조7193억원(1.9%) 순으로 집계됐다.
총 고용 인력은 3만4771명으로 조사됐으며, 2009년에 비해 3455명(11.0%)이 증가했다. 단지별 고용인원은 여수국가산단이 1만6427명(47.2%)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포스코 6147명(17.7%), 광양연관산단 4310명(12.4%), 율촌1산단 3932명(11.3%)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3만2436명으로 93.3%을 차지하고, 여성이 2335명(6.7%)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입주업체수는 617개사이며 이중 84.1%인 519개사가 입주 가동 중이다. 또 10.0%인 62개사는 건설 중이며 5.3%인 33개사는 아직 착공하지 않았으며 3개사는 휴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이 174개사(28.2%), 기계 148개사(24.0%), 철강 75개사(12.2%), 비금속 39개사(6.3%)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광양항컨테이너 부두의 물동량은 지난해 200만TEU를 돌파해 208만8000TEU로 지난 2009년에 비해 25만8000TEU(14.1%)가 증가했다. 세계 13위권이며 조만간 10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전국 대비 처리비율은 10.8%에 달했다.
▲ 율촌산단 관할권 다툼 ‘행정적 조정’만으로는 어려워
산단 분양률이 올라가고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율촌Ⅰ산단은 마냥 즐거울 수가 없다. 수년 간 율촌Ⅰ산단을 두고 벌이는 순천·광양·여수시의 행정구역 분쟁권 때문이다.
결국 율촌 제Ⅰ산업단지의 행정구역을 놓고 마찰을 빚은 순천·광양·여수시가 산단 조성 7년 만에 결국 전남도의 분쟁조정까지 받게 됐다.
지난 3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관련 지자체와 업체들이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세수 확보 등을 놓고 입장 차가 뚜렷해 전라남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행정구역 조정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율촌Ⅰ산단 내 공장 부지가 2∼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입주 업체들이 각종 세금 납부와 행정 처리를 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으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2년 산업단지로 지정된 율촌 제Ⅰ산단은 1994년 8월 조성공사를 시작한 뒤 201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여수시 율촌면과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대의 바다 919만3000㎡를 매립해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73%다.
전체 부지 중 순천시가 393만4000㎡, 광양시가 288만㎡, 여수시가 234만9000㎡를 차지하고 있는데 산단 내 행정구역 구분이 필지별로 돼 있지 않고 매립 전 해상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다.
구역조정 대상은 현대하이스코와 오리엔트 조선, SPP율촌에너지, SPP중공업, SPP강관 등 5개 기업으로 면적은 354만 2000㎡(광양 175만8000㎡·순천 109만㎡·여수 69만4000㎡)다.
3개 지자체의 분쟁은 ‘해상 경계에 따라 산단 부지를 (3곳으로) 나눠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2006년 결정에 따라 장기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구역상 1개 필지가 2∼3개 지자체에 걸쳐진 경우가 발생하면서 경계선 입주기업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세 도시는 법인세와 주민세, 고용창출 등을 위해 이들 업체와 부두를 자기 관할구역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이로 인해 업체들은 수년째 세금을 따로 납부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도 세 도시의 소방서에 함께 신고해야 하고, 범죄 발생 때에도 세 도시의 경찰서에 모두 신고해야 한다. 오랜 기간 ‘준공 검사’를 거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키로 결정했지만, 헌재 결정이 이미 내려진데다 의회 동의 절차도 거쳐야 해 분쟁이 쉬이 해결될 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이 지루한 싸움을 끝내는 길은 3개 도시의 양보뿐이다. 전남 동부권의 경제 활력의 원동력이 되는 기업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라도 3개 시가 조금씩 양보해 절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각 지자체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외치고 있다. 진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본적인 조건이 무엇인지 분할권 다툼을 두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2020년 세계 최고의 산업·물류도시로 부상할 것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율촌제Ⅰ산단 외에 자유구역 내의 산단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2011년 해룡(2단계)산단, 갈사만산단, 대송산단을 착공한다.
또 2012년에는 율촌제2산단, 황금산단, 세풍산단을 착공하고 해룡산단(2단계)용지를 공급한다. 이어 2013년에는 세풍산단 용지 공급 등을 통해 입주 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국내 최대 생산거점, 교육의료, 레저관광, 동북아 물류거점, 국제비즈니스 등 5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이 내세운 ‘2020 뉴 비전’에는 250억 달러 투자 유치, 상주 인구 12만명, 고용창출 24만명,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TEU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광양만권 기업들의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2~3월 광양포스코, 광양연관산단, 여수국가산단, 순천산단, 율촌1산단, 해룡임대산단 등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92조865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2조3412억원(31.7%)이 증가했다.
단지별 매출로는 여수국가산단이 70조1327억원(7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스코 15조3542억원(16.5%), 율촌1산단 3조1670억원(3.4%), 광양연관산단 1조7193억원(1.9%) 순으로 집계됐다.
총 고용 인력은 3만4771명으로 조사됐으며, 2009년에 비해 3455명(11.0%)이 증가했다. 단지별 고용인원은 여수국가산단이 1만6427명(47.2%)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포스코 6147명(17.7%), 광양연관산단 4310명(12.4%), 율촌1산단 3932명(11.3%)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3만2436명으로 93.3%을 차지하고, 여성이 2335명(6.7%)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입주업체수는 617개사이며 이중 84.1%인 519개사가 입주 가동 중이다. 또 10.0%인 62개사는 건설 중이며 5.3%인 33개사는 아직 착공하지 않았으며 3개사는 휴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이 174개사(28.2%), 기계 148개사(24.0%), 철강 75개사(12.2%), 비금속 39개사(6.3%)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광양항컨테이너 부두의 물동량은 지난해 200만TEU를 돌파해 208만8000TEU로 지난 2009년에 비해 25만8000TEU(14.1%)가 증가했다. 세계 13위권이며 조만간 10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전국 대비 처리비율은 10.8%에 달했다.
▲ 율촌산단 관할권 다툼 ‘행정적 조정’만으로는 어려워
산단 분양률이 올라가고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율촌Ⅰ산단은 마냥 즐거울 수가 없다. 수년 간 율촌Ⅰ산단을 두고 벌이는 순천·광양·여수시의 행정구역 분쟁권 때문이다.
결국 율촌 제Ⅰ산업단지의 행정구역을 놓고 마찰을 빚은 순천·광양·여수시가 산단 조성 7년 만에 결국 전남도의 분쟁조정까지 받게 됐다.
지난 3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관련 지자체와 업체들이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세수 확보 등을 놓고 입장 차가 뚜렷해 전라남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행정구역 조정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율촌Ⅰ산단 내 공장 부지가 2∼3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입주 업체들이 각종 세금 납부와 행정 처리를 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으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92년 산업단지로 지정된 율촌 제Ⅰ산단은 1994년 8월 조성공사를 시작한 뒤 201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여수시 율촌면과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대의 바다 919만3000㎡를 매립해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73%다.
전체 부지 중 순천시가 393만4000㎡, 광양시가 288만㎡, 여수시가 234만9000㎡를 차지하고 있는데 산단 내 행정구역 구분이 필지별로 돼 있지 않고 매립 전 해상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다.
구역조정 대상은 현대하이스코와 오리엔트 조선, SPP율촌에너지, SPP중공업, SPP강관 등 5개 기업으로 면적은 354만 2000㎡(광양 175만8000㎡·순천 109만㎡·여수 69만4000㎡)다.
3개 지자체의 분쟁은 ‘해상 경계에 따라 산단 부지를 (3곳으로) 나눠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2006년 결정에 따라 장기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구역상 1개 필지가 2∼3개 지자체에 걸쳐진 경우가 발생하면서 경계선 입주기업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세 도시는 법인세와 주민세, 고용창출 등을 위해 이들 업체와 부두를 자기 관할구역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이로 인해 업체들은 수년째 세금을 따로 납부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도 세 도시의 소방서에 함께 신고해야 하고, 범죄 발생 때에도 세 도시의 경찰서에 모두 신고해야 한다. 오랜 기간 ‘준공 검사’를 거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키로 결정했지만, 헌재 결정이 이미 내려진데다 의회 동의 절차도 거쳐야 해 분쟁이 쉬이 해결될 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이 지루한 싸움을 끝내는 길은 3개 도시의 양보뿐이다. 전남 동부권의 경제 활력의 원동력이 되는 기업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라도 3개 시가 조금씩 양보해 절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각 지자체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외치고 있다. 진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본적인 조건이 무엇인지 분할권 다툼을 두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2020년 세계 최고의 산업·물류도시로 부상할 것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율촌제Ⅰ산단 외에 자유구역 내의 산단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2011년 해룡(2단계)산단, 갈사만산단, 대송산단을 착공한다.
또 2012년에는 율촌제2산단, 황금산단, 세풍산단을 착공하고 해룡산단(2단계)용지를 공급한다. 이어 2013년에는 세풍산단 용지 공급 등을 통해 입주 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국내 최대 생산거점, 교육의료, 레저관광, 동북아 물류거점, 국제비즈니스 등 5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이 내세운 ‘2020 뉴 비전’에는 250억 달러 투자 유치, 상주 인구 12만명, 고용창출 24만명,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TEU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