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태풍 ‘메아리’ 피해 크지 않아
광주·전남 태풍 ‘메아리’ 피해 크지 않아
by 운영자 2011.06.28
제5호 태풍 ‘메아리’로 광주·전남 곳곳이 생채기를 입긴 했으나 피해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태풍 피해액은 5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목포와 함평, 해남의 주택 4개동이 파손되고 농작물 429㏊가 침수됐으며, 과수 낙과피해 면적도 256㏊에 달했다.
또 인삼재배시설과 수산시설물도 각 1개동씩 파손됐고, 축사는 해남에서만 2개동이 파손됐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딸기와 무화과, 멜론, 지황, 카네이션 등 30개 동 26.8㏊가 파손됐다.
이밖에 도로 5곳과 체육시설 3곳, 교량 3곳, 파고라 2곳, 축대 2곳 등이 훼손됐으며 가로수 73주도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졌다.
도는 아직 접수되지 못한 수산 증·양식시설에 대한 피해가 들어오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태풍 피해액은 5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목포와 함평, 해남의 주택 4개동이 파손되고 농작물 429㏊가 침수됐으며, 과수 낙과피해 면적도 256㏊에 달했다.
또 인삼재배시설과 수산시설물도 각 1개동씩 파손됐고, 축사는 해남에서만 2개동이 파손됐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딸기와 무화과, 멜론, 지황, 카네이션 등 30개 동 26.8㏊가 파손됐다.
이밖에 도로 5곳과 체육시설 3곳, 교량 3곳, 파고라 2곳, 축대 2곳 등이 훼손됐으며 가로수 73주도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졌다.
도는 아직 접수되지 못한 수산 증·양식시설에 대한 피해가 들어오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