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

6월 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

by 운영자 2011.06.29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375가구를 대상으로 벌인 ‘2011년 6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4으로 전달(106)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며, 100을 웃돌면 그 반대로 경기를 좋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소비자동향지수는 1포인트 하락한 89이며 6개월 후의 생활형편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96으로 2포인트 내려갔다.

가계수입전망 소비자동향지수(101→97)는 4포인트 하락했으며 소비지출전망 소비자동향지수(109→108) 는 1포인트 하락했다.

6월 중 현재경기판단 소비자동향지수는 73으로 변함이 없었으며 향후경기전망 소비자동향지수(88→84)는 4포인트 하락했다.

6개월 후의 물가수준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145로 전달과 변함이 없었으며 금리수준전망 소비자동향지수(127→129)는 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