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는 8~30일 순천 ‘찾아가는 예술 무대’ 열려

오는 8~30일 순천 ‘찾아가는 예술 무대’ 열려

by 운영자 2011.07.05

한 여름 밤 자연을 무대로 시민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한여름밤 찾아가는 예술 무대’가 오는 8일 막이 오른다.

한여름밤 첫 번째 공연은 8일부터 9일까지 동천수변공원에서 퓨전국악과 색소폰, 비보이댄스, 마당극, 대중가요, 클래식 등 도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더위를 씻어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14일에는 도심과 조금 떨어진 주암면 체육공원에서 사물놀이, 밸리댄스, 대중가요, 색소폰, 연극 공연이, 22일부터 23일까지는 호수와 도서관이 어우러진 조례호수공원에서 오케스트라, 퓨전국악, 밸리댄스, 시립예술단의 합창과 연극이 펼쳐진다.

26일은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이 될 한여름 밤 공연으로 외서면사무소에서 소년소녀합창단과 재즈댄스, 대중가요, 각설이 등이 열린다.

올해 한여름 밤 찾아가는 예술무대 피날레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역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한국무용, 퓨전콘서트, 댄스스포츠, 성악 등으로 장식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공연은 시작 전 건강 상담과 흑두루미 페이스페인팅, 예쁜 글씨로 쓰는 녹색의 푸른 꿈 등 특별 이벤트 부스를 운영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문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74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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