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천연염색공예관 ‘방학 예술 캠프’ 운영
보성 천연염색공예관 ‘방학 예술 캠프’ 운영
by 운영자 2011.07.06
보성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천연염색을 체험해볼 수 있는 무료 ‘방학 예술 캠프’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천연염색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1700여 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참여, 보성군 복내면 반석리 천연염색공예관에서 마련된다.
캠프 테마는 ‘꽃이 세상을 물들일 때-꽃물 캠프’로, 청소년들이 직접 염료인 꽃 채취부터 염료 만들기, 원단 오방색 물들이기, 청사초롱 제작 등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캠프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천연염색협회 홈페이지(http://www.ggonmul.c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신청할 수 있다.
캠프는 총 3회로 진행되며 1차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차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각각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 문의 한국천연염색협회 853-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