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양읍성 길 및 관아 위치 찾아
옛 광양읍성 길 및 관아 위치 찾아
by 운영자 2011.07.06
광양시, ‘광양 역사의 흔적 찾기’ 성과
옛 광양읍성 길 및 관아의 위치를 찾아냈다. 광양시는 최근 옛 광양읍성 내 관아를 중심으로 한 ‘광양 역사 흔적 찾기’ 사업을 추진, 옛 광양읍성 관련 시설 5개소와 읍성 내 관아시설 13개소의 위치를 찾아 안내 간판을 설치 완료했다.
광양읍성은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군사적 행정적 기능을 펼치기 위해 1415년(태종 15년)에 쌓아진 성으로 추정되며, 규모는 둘레 549m, 높이 3.9m, 해자 둘레 604.5m로 적대 7개와 옹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곽시설을 갖췄다. 이 성은 북쪽의 얕은 산을 배경으로 평지에 조성됐고 해안선으로부터 약 2.5Km 정도 떨어져 해안선 조망이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자료를 작성·완료한데 이어 자문단을 구성하고 현존하는 고지도와 국가기록원의 ‘지적원도’, 지적 폐쇄도면, 광양읍지, 사진, 각종 논문 등을 검토하고 대조해 위치를 확인했다.
이번 옛 광양읍성 관련 시설은 동문(청조루)과 남문(주변루), 서문(읍서루), 성벽(성내 시설물 및 인명을 보호), 해자(도랑는 현재 소로(小路)로 이용) 등 5개소이며, 관아시설은 모두 13개소로 행정기관으로 동헌(수령이 집무하는 건물)과 내아사(수령 가족의 생활공간), 통인청(수령 측근 기거 장소), 객사(이름은 희양관. 왕의 궐패를 모시는 곳,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온 관리들이 묵은 곳)는 5개소, 기타 행정기관으로 질청, 라장청, 장방청, 형옥, 관노청, 훈도청, 형방청 및 본창, 향청 등 8개소가 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 역사 찾기 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광양역사문물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 문화홍보담당관 797-2229
옛 광양읍성 길 및 관아의 위치를 찾아냈다. 광양시는 최근 옛 광양읍성 내 관아를 중심으로 한 ‘광양 역사 흔적 찾기’ 사업을 추진, 옛 광양읍성 관련 시설 5개소와 읍성 내 관아시설 13개소의 위치를 찾아 안내 간판을 설치 완료했다.
광양읍성은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군사적 행정적 기능을 펼치기 위해 1415년(태종 15년)에 쌓아진 성으로 추정되며, 규모는 둘레 549m, 높이 3.9m, 해자 둘레 604.5m로 적대 7개와 옹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곽시설을 갖췄다. 이 성은 북쪽의 얕은 산을 배경으로 평지에 조성됐고 해안선으로부터 약 2.5Km 정도 떨어져 해안선 조망이 유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자료를 작성·완료한데 이어 자문단을 구성하고 현존하는 고지도와 국가기록원의 ‘지적원도’, 지적 폐쇄도면, 광양읍지, 사진, 각종 논문 등을 검토하고 대조해 위치를 확인했다.
이번 옛 광양읍성 관련 시설은 동문(청조루)과 남문(주변루), 서문(읍서루), 성벽(성내 시설물 및 인명을 보호), 해자(도랑는 현재 소로(小路)로 이용) 등 5개소이며, 관아시설은 모두 13개소로 행정기관으로 동헌(수령이 집무하는 건물)과 내아사(수령 가족의 생활공간), 통인청(수령 측근 기거 장소), 객사(이름은 희양관. 왕의 궐패를 모시는 곳, 왕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온 관리들이 묵은 곳)는 5개소, 기타 행정기관으로 질청, 라장청, 장방청, 형옥, 관노청, 훈도청, 형방청 및 본창, 향청 등 8개소가 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 역사 찾기 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광양역사문물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의 광양시 문화홍보담당관 797-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