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매화축제, 내년 ‘국제’ 규모로 치러진다

광양매화축제, 내년 ‘국제’ 규모로 치러진다

by 운영자 2011.07.07

내년 초 열릴 매화축제가 국제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12년 매화축제 준비를 위한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내년부터는 국제적인 행사로 치르기 위해 공식적인 축제 명칭을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로 정하고 지금부터 준비에 착수했다.

광양시는 지금까지의 축제 운영 방식과 형태를 과감히 개선시키는 ‘4대 중점과제’를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중점과제’는 불법 노점상을 완전 근절로 관광객 동선과 편의시설 공간 확보, 협소한 주무대 공간 광역화와 교통 대책 마련, 국제축제의 격에 걸맞은 행사 추진과 프로그램 개편,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 등이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국제행사로 처음 치러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등 세계적 이벤트에 앞서서 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우리 지역으로 돌리게 하는 틈새전략이자 좋은 기회”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광양시 이미지를 동반 상승시키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광양시 관광진흥과 797-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