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 출범
‘광양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 출범
by 운영자 2011.07.20
서울대 ‘법인화’에 따라 광양 백운산 등의 ‘사유화’를 우려한 전남 광양·구례 주민들이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을 출범했다. 백운산 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16일 밤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읍 서천 체육공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백운산을 시민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는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해 박노신 광양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남도의원, 광양시의원, 구례군의원, 시민 1000명이 참석해 지역민의 백운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시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에서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도록 당차게 투쟁한다”며 “서울대에서 백운산 무상양도를 포기할 때까지 뭉치겠다”고 밝혔다.
허형채 시민행동 실무위원은 “광양의 영산인 백운산을 법인화되는 서울대에 넘길 수 없다”며 “기존과 같이 정부에서 관리하거나 광양시에 양도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법인화 이후 서울대에 양도할 국유재산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운산을 시민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에는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해 박노신 광양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남도의원, 광양시의원, 구례군의원, 시민 1000명이 참석해 지역민의 백운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시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에서 백운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도록 당차게 투쟁한다”며 “서울대에서 백운산 무상양도를 포기할 때까지 뭉치겠다”고 밝혔다.
허형채 시민행동 실무위원은 “광양의 영산인 백운산을 법인화되는 서울대에 넘길 수 없다”며 “기존과 같이 정부에서 관리하거나 광양시에 양도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법인화 이후 서울대에 양도할 국유재산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